FTN 대표이사, 이 인권

We make garments for people and they respect for the human body.

'우리는 사람을 위해 옷을 만든다, 우리가 만든 옷은 사람의 몸을 존중한다.' 우리가 존재 하는 의미입니다. 패션은 새로운 발상과 독특한 아이디어, 남다른 상상력, 친환경 적으로 사람 속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입니다. FTN은 2002년 창업 이래, 옷에 담겨 있는 삶의 가치를 발굴하여 패션의 의미를 세계에 전하겠다는 기업 소명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500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정진해온 의류수출전문업체입니다. 또한 성장을 위해 모든 측면에서 최고를 지향함은 물론, 환경을 보호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사람 중심의 경영을 통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사람에게 육체가 있고 옷을 입지 않고 살지 않는 한 FTN이 가고자 하는 길은 사람의 삶과 늘 함께 하는 일입니다. 저희 임직원 모두는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으로 내일을 향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는 경영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으로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